지난 4월 20일부터 4월 23일까지 오키나와 국제영화제에 BICF 조직위 대표로 김준호 집행위원장과 최대웅 부집행위원장, 조광식 부집행위원장이 초청 받았습니다.
오키나와 국제영화제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코미디 프로덕션사인 요시모토 프로덕션에서 기획하는 영화제로 ‘웃음&평화’ 컨셉으로 개최되는 코미디 성향 영화제입니다.
BICF 조직위 대표는 영화제 현장 관람, 레드카펫 참가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였습니다. 또한 요시모토 프로덕션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아시아 코미디 장르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.
다양한 코미디 공연을 개발하기 위해 오늘도 발로 뛰는 BICF 조직위! 올해는 관객들에게 또 어떤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