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5월 2일, 개그맨 조윤호, 양상국, 류정남 씨가 부산시청 정례조례에서 BICF를 대표하여 코미디 공연을 선보였습니다.
개그맨 양상국 씨와 류정남 씨가 출연했던 KBS <개그콘서트>의 서울메이트 코너에 조윤호 씨가 표준어 선생님으로 함께 하며, BICF에 대한 소개 또한 진행하였습니다.
부산시와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4일까지 BICF 조직위와 서병수 부산시장이 세계 3대 코미디페스티벌인 ‘호주 멜버른국제코미디페스티벌’에 방문하는 등 부산 코미디 콘텐츠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기에, 관계자들을 위한 코미디 공연은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.
부산시는 대표적인 문화관광도시로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, 코미디가 그 중심에서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BICF 조직위는 계속해서 유쾌한 웃음으로 행복한 시민, 건강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하겠습니다.